[문화광장] 창덕궁 인정전,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내부 개방
입력 2018.03.28 (07:34)
수정 2018.03.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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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의 정전이자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 내부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이나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국가적 의식을 치르던 곳으로 그동안 내부는 관람이 제한돼 밖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어제 인정전 내부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정전 내부 관람은 매주 목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주 사흘씩만 진행되며, 관람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합니다.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이나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국가적 의식을 치르던 곳으로 그동안 내부는 관람이 제한돼 밖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어제 인정전 내부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정전 내부 관람은 매주 목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주 사흘씩만 진행되며, 관람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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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창덕궁 인정전,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내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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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8 07:36:39
- 수정2018-03-28 22:20:31

창덕궁의 정전이자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 내부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이나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국가적 의식을 치르던 곳으로 그동안 내부는 관람이 제한돼 밖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어제 인정전 내부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정전 내부 관람은 매주 목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주 사흘씩만 진행되며, 관람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합니다.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이나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국가적 의식을 치르던 곳으로 그동안 내부는 관람이 제한돼 밖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어제 인정전 내부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정전 내부 관람은 매주 목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주 사흘씩만 진행되며, 관람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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