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아찔한 활강’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
입력 2018.04.04 (10:55)
수정 2018.04.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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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키나 보드로 가파른 설산을 질주하는 극한의 대회,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가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스위스 알프스에서 막바지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해발 3222m, 스위스 베르비에 설산 '벡 데 로즈' 꼭대기에서 선수들이 활강을 시작합니다.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이 한 데 모인 이곳에서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올 시즌 마지막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스키나 스노보드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며 자유롭게 600m 구간을 질주하는데요.
경사가 60도에 달하는 가파른 눈길과 바위 위로 도약하며 남다른 담력을 과시합니다.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인 만큼, 지난 경기에서 한 번씩은 우승했던 선수들이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데요.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 2018시즌은 오는 8일 마무리됩니다.
스키나 보드로 가파른 설산을 질주하는 극한의 대회,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가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스위스 알프스에서 막바지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해발 3222m, 스위스 베르비에 설산 '벡 데 로즈' 꼭대기에서 선수들이 활강을 시작합니다.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이 한 데 모인 이곳에서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올 시즌 마지막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스키나 스노보드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며 자유롭게 600m 구간을 질주하는데요.
경사가 60도에 달하는 가파른 눈길과 바위 위로 도약하며 남다른 담력을 과시합니다.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인 만큼, 지난 경기에서 한 번씩은 우승했던 선수들이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데요.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 2018시즌은 오는 8일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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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아찔한 활강’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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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4-04 1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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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나 보드로 가파른 설산을 질주하는 극한의 대회,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가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스위스 알프스에서 막바지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해발 3222m, 스위스 베르비에 설산 '벡 데 로즈' 꼭대기에서 선수들이 활강을 시작합니다.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이 한 데 모인 이곳에서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올 시즌 마지막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스키나 스노보드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며 자유롭게 600m 구간을 질주하는데요.
경사가 60도에 달하는 가파른 눈길과 바위 위로 도약하며 남다른 담력을 과시합니다.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인 만큼, 지난 경기에서 한 번씩은 우승했던 선수들이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데요.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 2018시즌은 오는 8일 마무리됩니다.
스키나 보드로 가파른 설산을 질주하는 극한의 대회,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가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스위스 알프스에서 막바지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해발 3222m, 스위스 베르비에 설산 '벡 데 로즈' 꼭대기에서 선수들이 활강을 시작합니다.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이 한 데 모인 이곳에서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올 시즌 마지막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스키나 스노보드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며 자유롭게 600m 구간을 질주하는데요.
경사가 60도에 달하는 가파른 눈길과 바위 위로 도약하며 남다른 담력을 과시합니다.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인 만큼, 지난 경기에서 한 번씩은 우승했던 선수들이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데요.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 2018시즌은 오는 8일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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