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유튜브 본사서 총격…여성 용의자 사망
입력 2018.04.04 (20:28)
수정 2018.04.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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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유튜브 본사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목격자들은 본사 건물 안 야외 카페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 : "총성이 두세 번 들렸어요. 30~40초 뒤에 한 여성이 뛰쳐나왔는데 다리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어요."]
이번 총격으로 최소 4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경찰은 나심 아그담으로 밝혀진 용의자가 총격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용의자는 유튜브에서 활동하던 영상 제작자로, 평소 유튜브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본사 건물 안 야외 카페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 : "총성이 두세 번 들렸어요. 30~40초 뒤에 한 여성이 뛰쳐나왔는데 다리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어요."]
이번 총격으로 최소 4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경찰은 나심 아그담으로 밝혀진 용의자가 총격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용의자는 유튜브에서 활동하던 영상 제작자로, 평소 유튜브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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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4 20:37:28
- 수정2018-04-04 20:56:36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유튜브 본사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목격자들은 본사 건물 안 야외 카페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 : "총성이 두세 번 들렸어요. 30~40초 뒤에 한 여성이 뛰쳐나왔는데 다리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어요."]
이번 총격으로 최소 4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경찰은 나심 아그담으로 밝혀진 용의자가 총격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용의자는 유튜브에서 활동하던 영상 제작자로, 평소 유튜브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본사 건물 안 야외 카페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 : "총성이 두세 번 들렸어요. 30~40초 뒤에 한 여성이 뛰쳐나왔는데 다리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어요."]
이번 총격으로 최소 4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경찰은 나심 아그담으로 밝혀진 용의자가 총격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용의자는 유튜브에서 활동하던 영상 제작자로, 평소 유튜브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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