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더 놀고 싶은 딸 vs 딸 재우려는 아빠

입력 2018.04.04 (20:45) 수정 2018.04.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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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스마트폰을 하던 꼬마가 인기척에 놀라 부랴부랴~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듭니다.

아빠가 "딸이 잘 자는지..." 살피러 들어온 건데요.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간 줄 알았는데...!

"내가 이럴 줄 알고 숨어있었지!" 침대를 탈출한 딸! 아빠의 포위망에 딱 걸렸습니다.

"저... 지금 자려고 했죠" 잠꼬대 연기를 시전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잠자리에 드는 것보다 스마트폰에 몰두한다는데요.

이걸 말려본 부모님들은 무척이나 공감할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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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더 놀고 싶은 딸 vs 딸 재우려는 아빠
    • 입력 2018-04-04 20:37:29
    • 수정2018-04-04 20:56:43
    글로벌24
깊은 밤! 스마트폰을 하던 꼬마가 인기척에 놀라 부랴부랴~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듭니다.

아빠가 "딸이 잘 자는지..." 살피러 들어온 건데요.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간 줄 알았는데...!

"내가 이럴 줄 알고 숨어있었지!" 침대를 탈출한 딸! 아빠의 포위망에 딱 걸렸습니다.

"저... 지금 자려고 했죠" 잠꼬대 연기를 시전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잠자리에 드는 것보다 스마트폰에 몰두한다는데요.

이걸 말려본 부모님들은 무척이나 공감할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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