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눈 앞에 나타난 소방관은?
입력 2018.04.04 (20:47)
수정 2018.04.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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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접근하자, 두 눈이 휘둥그레진 꼬마들! 무슨 일이죠?
놀랍게도 꼬마들 앞에 차가 멈춰서더니 소방관이 꼬마들과 눈을 맞춥니다.
그리곤 쓰고있던 헬멧을 벗자!
["아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아이들! 소방관 품에 와락 안깁니다.
아프가니스탄에 파병갔던 소방관 아빠가 1년만에 집에 돌아온 건데요.
7살과 5살된 딸은 "아빠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을래요~" 눈시울을 붉힙니다.
어린 자매는 소방관인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장래희망도 소방관이라고 하네요.
놀랍게도 꼬마들 앞에 차가 멈춰서더니 소방관이 꼬마들과 눈을 맞춥니다.
그리곤 쓰고있던 헬멧을 벗자!
["아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아이들! 소방관 품에 와락 안깁니다.
아프가니스탄에 파병갔던 소방관 아빠가 1년만에 집에 돌아온 건데요.
7살과 5살된 딸은 "아빠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을래요~" 눈시울을 붉힙니다.
어린 자매는 소방관인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장래희망도 소방관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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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눈 앞에 나타난 소방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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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4 20:48:08
- 수정2018-04-04 20:56:44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접근하자, 두 눈이 휘둥그레진 꼬마들! 무슨 일이죠?
놀랍게도 꼬마들 앞에 차가 멈춰서더니 소방관이 꼬마들과 눈을 맞춥니다.
그리곤 쓰고있던 헬멧을 벗자!
["아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아이들! 소방관 품에 와락 안깁니다.
아프가니스탄에 파병갔던 소방관 아빠가 1년만에 집에 돌아온 건데요.
7살과 5살된 딸은 "아빠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을래요~" 눈시울을 붉힙니다.
어린 자매는 소방관인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장래희망도 소방관이라고 하네요.
놀랍게도 꼬마들 앞에 차가 멈춰서더니 소방관이 꼬마들과 눈을 맞춥니다.
그리곤 쓰고있던 헬멧을 벗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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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 파병갔던 소방관 아빠가 1년만에 집에 돌아온 건데요.
7살과 5살된 딸은 "아빠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을래요~" 눈시울을 붉힙니다.
어린 자매는 소방관인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장래희망도 소방관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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