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vs SK, 당찬 챔프전 출사표…“우승 자신!”
입력 2018.04.05 (22:53)
수정 2018.04.0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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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DB와 SK, 두 팀 사령탑과 선수들이 양보 없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우승에 대한 열망은 같았지만 예상하는 경기 수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DB 이상범 감독은 정규리그 1위 몸이 안좋다며 5차전에서 끝내겠다고 했고 두경민도 4연승으로 우승하고 싶다고 선언했습니다.
반면 SK 문경은 감독은 6차전에서 끝낸다며 장기전을 내다봤고 김선형은 5차전에서 SK가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우승에 대한 열망은 같았지만 예상하는 경기 수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DB 이상범 감독은 정규리그 1위 몸이 안좋다며 5차전에서 끝내겠다고 했고 두경민도 4연승으로 우승하고 싶다고 선언했습니다.
반면 SK 문경은 감독은 6차전에서 끝낸다며 장기전을 내다봤고 김선형은 5차전에서 SK가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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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vs SK, 당찬 챔프전 출사표…“우승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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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5 22:56:27
- 수정2018-04-05 23:07:40

오는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DB와 SK, 두 팀 사령탑과 선수들이 양보 없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우승에 대한 열망은 같았지만 예상하는 경기 수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DB 이상범 감독은 정규리그 1위 몸이 안좋다며 5차전에서 끝내겠다고 했고 두경민도 4연승으로 우승하고 싶다고 선언했습니다.
반면 SK 문경은 감독은 6차전에서 끝낸다며 장기전을 내다봤고 김선형은 5차전에서 SK가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우승에 대한 열망은 같았지만 예상하는 경기 수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DB 이상범 감독은 정규리그 1위 몸이 안좋다며 5차전에서 끝내겠다고 했고 두경민도 4연승으로 우승하고 싶다고 선언했습니다.
반면 SK 문경은 감독은 6차전에서 끝낸다며 장기전을 내다봤고 김선형은 5차전에서 SK가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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