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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50건 진압…3천여 대 추가 설치
입력 2018.04.06 (06:12) 수정 2018.04.06 (06:12) 사회
서울시가 2015년부터 총 16,917대의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한 결과 그동안 50건의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고 밝혔다. 주로 시민들이 소화기를 재빨리 활용해 초기에 대응한 사례들이다.

'보이는 소화기'는 시민들이 화재 발생 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소화기함을 눈에 잘 띄도록 디자인해 설치한 소화기다.

주로 소방차가 들어오기 어려운 쪽방촌과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화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통행 곤란 지역 301곳, 통행불가 지역 105곳, 시장 181곳, 쪽방촌 등 화재 취약 주거시설 60곳 등 총 576곳에 있다.

서울시는 "좁은 골목길과 점포 밀집지역 등에서는 화재를 최초로 발견한 주변 시민의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총 3,092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50건 진압…3천여 대 추가 설치
    • 입력 2018-04-06 06:12:05
    • 수정2018-04-06 06:12:56
    사회
서울시가 2015년부터 총 16,917대의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한 결과 그동안 50건의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고 밝혔다. 주로 시민들이 소화기를 재빨리 활용해 초기에 대응한 사례들이다.

'보이는 소화기'는 시민들이 화재 발생 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소화기함을 눈에 잘 띄도록 디자인해 설치한 소화기다.

주로 소방차가 들어오기 어려운 쪽방촌과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화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통행 곤란 지역 301곳, 통행불가 지역 105곳, 시장 181곳, 쪽방촌 등 화재 취약 주거시설 60곳 등 총 576곳에 있다.

서울시는 "좁은 골목길과 점포 밀집지역 등에서는 화재를 최초로 발견한 주변 시민의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총 3,092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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