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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순] 음식에 ‘양귀비 가루’ 섞어 판매한 가게, 우연히 적발돼
입력 2018.04.06 (07:01) 수정 2018.04.07 (16:13) 고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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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마약을 섞어 판매한 가게가 교통법을 위반한 어느 부부로 인해 우연히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부부에게 소변검사를 시행했다가 소변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된 것인데요. 부부의 집을 수색해도 마약 증거가 나오지 않자 경찰은 인근 음식점을 의심했고, 부부가 당시 마라탕을 먹은 것을 기억해내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해당 음식점에서는 양귀비 가루 415g이 발견됐습니다. 이에 가게 주인은 손님을 더 끌기 위해 음식에 마약을 섞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나 봅니다. 영상 보시죠.
  • [고봉순] 음식에 ‘양귀비 가루’ 섞어 판매한 가게, 우연히 적발돼
    • 입력 2018-04-06 07:01:28
    • 수정2018-04-07 16:13:53
    고봉순
음식에 마약을 섞어 판매한 가게가 교통법을 위반한 어느 부부로 인해 우연히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부부에게 소변검사를 시행했다가 소변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된 것인데요. 부부의 집을 수색해도 마약 증거가 나오지 않자 경찰은 인근 음식점을 의심했고, 부부가 당시 마라탕을 먹은 것을 기억해내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해당 음식점에서는 양귀비 가루 415g이 발견됐습니다. 이에 가게 주인은 손님을 더 끌기 위해 음식에 마약을 섞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나 봅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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