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도로에서 차량 잇따라 추돌…2명 부상
입력 2018.04.06 (07:24)
수정 2018.04.0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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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4시 5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 서부간선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가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복되면서, 이를 피하려고 정차한 5톤짜리 청소 트럭과 그 뒤를 따라오던 경차가 2차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이 모(63)씨가 크게 다쳤으며, 경차 운전자 임 모(31)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합차가 전복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이 모(63)씨가 크게 다쳤으며, 경차 운전자 임 모(31)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합차가 전복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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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간선도로에서 차량 잇따라 추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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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6 07:24:06
- 수정2018-04-06 07:24:34
오늘(6일) 새벽 4시 5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 서부간선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가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복되면서, 이를 피하려고 정차한 5톤짜리 청소 트럭과 그 뒤를 따라오던 경차가 2차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이 모(63)씨가 크게 다쳤으며, 경차 운전자 임 모(31)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합차가 전복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이 모(63)씨가 크게 다쳤으며, 경차 운전자 임 모(31)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합차가 전복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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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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