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천주교 신부 성폭행 시도’ 등 미투 연속보도 1분기 BJC 보도상

입력 2018.04.06 (14:58) 수정 2018.04.06 (15: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의 '천주교 신부, 여신도 성폭행 시도' 등 '미투' 관련 연속보도가 1분기 BJC 보도상을 수상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1분기 BJC 보도상 시상식을 열고 기획보도 부문에 KBS 특별취재팀(김시원·류란·김채린·윤봄이·이랑·송형국·지선호·고형석·권준용 기자)이 취재한 '천주교 신부, 여신도 성폭행 시도' 등 미투 연속보도를 선정해 시상했다.

KBS의 이번 연속보도는 천주교 신부의 여신도 성폭행 시도 사건을 단독 보도하는 등 종교계와 교육계, 문화계 등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성폭력 문제를 고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천주교 신부 성폭행 시도’ 등 미투 연속보도 1분기 BJC 보도상
    • 입력 2018-04-06 14:58:12
    • 수정2018-04-06 15:17:28
    문화
KBS의 '천주교 신부, 여신도 성폭행 시도' 등 '미투' 관련 연속보도가 1분기 BJC 보도상을 수상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1분기 BJC 보도상 시상식을 열고 기획보도 부문에 KBS 특별취재팀(김시원·류란·김채린·윤봄이·이랑·송형국·지선호·고형석·권준용 기자)이 취재한 '천주교 신부, 여신도 성폭행 시도' 등 미투 연속보도를 선정해 시상했다.

KBS의 이번 연속보도는 천주교 신부의 여신도 성폭행 시도 사건을 단독 보도하는 등 종교계와 교육계, 문화계 등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성폭력 문제를 고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