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인도 직항로 추진…주한 인도상의와 업무협약
입력 2018.04.06 (17:09)
수정 2018.04.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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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이 인도와 이어지는 직항 노선 개설을 추진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오늘(6일) 오후 주한 인도대사관에서 주한 인도상공회의소와 '인도-인천항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한 인도상의가 추진하는 업무에 대한 정보를 받고, 한국-인도간 투자, 국제대표단 파견, 범국가적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다음달부터 직항 노선 개설에 필요한 현지 물동량 조사와 항만 상대 마케팅, 잠재적 물동량 발굴 등을 진행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오늘(6일) 오후 주한 인도대사관에서 주한 인도상공회의소와 '인도-인천항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한 인도상의가 추진하는 업무에 대한 정보를 받고, 한국-인도간 투자, 국제대표단 파견, 범국가적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다음달부터 직항 노선 개설에 필요한 현지 물동량 조사와 항만 상대 마케팅, 잠재적 물동량 발굴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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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 인도 직항로 추진…주한 인도상의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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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6 17:09:05
- 수정2018-04-06 17:15:43
인천항이 인도와 이어지는 직항 노선 개설을 추진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오늘(6일) 오후 주한 인도대사관에서 주한 인도상공회의소와 '인도-인천항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한 인도상의가 추진하는 업무에 대한 정보를 받고, 한국-인도간 투자, 국제대표단 파견, 범국가적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다음달부터 직항 노선 개설에 필요한 현지 물동량 조사와 항만 상대 마케팅, 잠재적 물동량 발굴 등을 진행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오늘(6일) 오후 주한 인도대사관에서 주한 인도상공회의소와 '인도-인천항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한 인도상의가 추진하는 업무에 대한 정보를 받고, 한국-인도간 투자, 국제대표단 파견, 범국가적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다음달부터 직항 노선 개설에 필요한 현지 물동량 조사와 항만 상대 마케팅, 잠재적 물동량 발굴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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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문 기자 kmsh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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