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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사회적 참사 특조위 상임위원 5명에 임명장 수여
입력 2018.04.06 (17:36) 수정 2018.04.06 (17:39) 정치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습기살균제사건 및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장완익 위원장과 최예용 부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특조위는 상임위원 5명과 비상임위원 4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으며 국회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임명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이 총리로부터 임명장을 받았고, 비상임위원들은 인사처를 통해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세월호 유족들이 "과거 세월호 특조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구조책임 조사를 불법적으로 방해한 인물"이라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황전원 상임위원도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황 위원은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특조위 상임위원에 임명됐다.

특조위의 주요업무는 ▲가습기살균제사건과 세월호참사 원인규명 ▲원인을 제공한 법령·제도·정책개혁 및 대책수립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국회 의결 요청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등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이총리, 사회적 참사 특조위 상임위원 5명에 임명장 수여
    • 입력 2018-04-06 17:36:13
    • 수정2018-04-06 17:39:15
    정치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습기살균제사건 및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장완익 위원장과 최예용 부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특조위는 상임위원 5명과 비상임위원 4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으며 국회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임명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이 총리로부터 임명장을 받았고, 비상임위원들은 인사처를 통해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세월호 유족들이 "과거 세월호 특조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구조책임 조사를 불법적으로 방해한 인물"이라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황전원 상임위원도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황 위원은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특조위 상임위원에 임명됐다.

특조위의 주요업무는 ▲가습기살균제사건과 세월호참사 원인규명 ▲원인을 제공한 법령·제도·정책개혁 및 대책수립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국회 의결 요청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등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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