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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미세먼지’ 공습…프로야구도 첫 취소
입력 2018.04.06 (18:12) 수정 2018.04.06 (18:38) 포토뉴스
희뿌연 도심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친 6일 오후 광화문 일대가 온통 희뿌옇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틀 만에 ‘어떻게 해야 하죠,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단계를 나타낸 6일 오후 서울 시내 일대(오른쪽 사진)가 뿌옇다. 왼쪽 사진은 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계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시내 일대 모습.
지금 남산은 회색
미세먼지 탓에 취소된 잠실 프로야구
사와 뒤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가 취소됐다. 잠실 야구장이 뿌옇다.
서울 종로구 도심이 온통 희뿌옇다.
서울 강남구 포포인츠바이쉐라톤호텔에서 내려다 본 강남구 일대가 뿌옇다.
환경부는 6일 오후 4시 30분 현재 황사 영향으로 인천 강화와 경기 북부·동부에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2시간 이상 300㎍/㎥을 초과함에 따라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경기도는 해당 지역에 경보 발령과 함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서울시도 오후 2시 발령했던 미세먼지 주의보를 오후 6시 경보로 격상했다. 시는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프로야구가 82년 프로 출범 이후 37년 만에 사상 최초로 미세먼지로 경기가 취소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 파크,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3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두산과 NC 경기의 김용희 경기감독관은 KBO 규약에 따라 오후 5시 35분 취소 결정을 내렸다.
  • ‘최악 미세먼지’ 공습…프로야구도 첫 취소
    • 입력 2018-04-06 18:12:21
    • 수정2018-04-06 18: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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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친 6일 오후 광화문 일대가 온통 희뿌옇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친 6일 오후 광화문 일대가 온통 희뿌옇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친 6일 오후 광화문 일대가 온통 희뿌옇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친 6일 오후 광화문 일대가 온통 희뿌옇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친 6일 오후 광화문 일대가 온통 희뿌옇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친 6일 오후 광화문 일대가 온통 희뿌옇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친 6일 오후 광화문 일대가 온통 희뿌옇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친 6일 오후 광화문 일대가 온통 희뿌옇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환경부는 6일 오후 4시 30분 현재 황사 영향으로 인천 강화와 경기 북부·동부에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2시간 이상 300㎍/㎥을 초과함에 따라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경기도는 해당 지역에 경보 발령과 함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서울시도 오후 2시 발령했던 미세먼지 주의보를 오후 6시 경보로 격상했다. 시는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프로야구가 82년 프로 출범 이후 37년 만에 사상 최초로 미세먼지로 경기가 취소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 파크,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3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두산과 NC 경기의 김용희 경기감독관은 KBO 규약에 따라 오후 5시 35분 취소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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