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투 연속 보도’ 1분기 BJC 보도상
입력 2018.04.06 (19:29)
수정 2018.04.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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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기자클럽은 오늘 1분기 BJC 보도상 시상식을 열고, 기획보도 부문에 KBS 특별취재팀이 취재한 '천주교 신부, 여신도 성폭행 시도' 등 미투 연속보도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이번 연속보도는 종교계와 교육계, 문화계 등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성폭력 문제를 고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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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미투 연속 보도’ 1분기 BJC 보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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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6 19:33:40
- 수정2018-04-06 19:39:06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오늘 1분기 BJC 보도상 시상식을 열고, 기획보도 부문에 KBS 특별취재팀이 취재한 '천주교 신부, 여신도 성폭행 시도' 등 미투 연속보도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이번 연속보도는 종교계와 교육계, 문화계 등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성폭력 문제를 고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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