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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스타 총출동!…화려한 한국-태국 올스타전
입력 2018.04.06 (21:54) 수정 2018.04.06 (22:06) 뉴스 9
[앵커]
김연경 등 한국 여자 배구의 최고 스타들이 오는 일요일 태국과 올스타전을 펼치는데,배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6월 동남아 태국에 한국 여자배구의 한류를 전파했던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10개월 만에 이번엔 화성에서 국내 팬들을 위해 다시 한번 여자 배구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중국 리그를 마치고 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이 또 한번 주장을 맡아 여자 배구대표팀의 중심에 섭니다.
[김연경/한-태 여자배구 올스타 : " 저는 한국팬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서 이번 자리를 통해 많은 한국 팬들이 오셔서 저를 보러 오시고 여자배구를 많이 보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V리그 올스타전 때마다 다양한 끼를 발산했던 세터 이다영은 이번에도 깜짝 세리머니를 준비중입니다.
비록 올스타전이긴 하지만 한국 여자배구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라 만반의 준비도 모두 마쳤습니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올스타전은 경기 뒤, K-POP 콘서트까지 열리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김연경 등 한국 여자 배구의 최고 스타들이 오는 일요일 태국과 올스타전을 펼치는데,배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6월 동남아 태국에 한국 여자배구의 한류를 전파했던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10개월 만에 이번엔 화성에서 국내 팬들을 위해 다시 한번 여자 배구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중국 리그를 마치고 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이 또 한번 주장을 맡아 여자 배구대표팀의 중심에 섭니다.
[김연경/한-태 여자배구 올스타 : " 저는 한국팬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서 이번 자리를 통해 많은 한국 팬들이 오셔서 저를 보러 오시고 여자배구를 많이 보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V리그 올스타전 때마다 다양한 끼를 발산했던 세터 이다영은 이번에도 깜짝 세리머니를 준비중입니다.
비록 올스타전이긴 하지만 한국 여자배구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라 만반의 준비도 모두 마쳤습니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올스타전은 경기 뒤, K-POP 콘서트까지 열리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배구 스타 총출동!…화려한 한국-태국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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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6 22:01:32
- 수정2018-04-06 22:06:01

[앵커]
김연경 등 한국 여자 배구의 최고 스타들이 오는 일요일 태국과 올스타전을 펼치는데,배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6월 동남아 태국에 한국 여자배구의 한류를 전파했던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10개월 만에 이번엔 화성에서 국내 팬들을 위해 다시 한번 여자 배구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중국 리그를 마치고 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이 또 한번 주장을 맡아 여자 배구대표팀의 중심에 섭니다.
[김연경/한-태 여자배구 올스타 : " 저는 한국팬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서 이번 자리를 통해 많은 한국 팬들이 오셔서 저를 보러 오시고 여자배구를 많이 보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V리그 올스타전 때마다 다양한 끼를 발산했던 세터 이다영은 이번에도 깜짝 세리머니를 준비중입니다.
비록 올스타전이긴 하지만 한국 여자배구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라 만반의 준비도 모두 마쳤습니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올스타전은 경기 뒤, K-POP 콘서트까지 열리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김연경 등 한국 여자 배구의 최고 스타들이 오는 일요일 태국과 올스타전을 펼치는데,배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6월 동남아 태국에 한국 여자배구의 한류를 전파했던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10개월 만에 이번엔 화성에서 국내 팬들을 위해 다시 한번 여자 배구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중국 리그를 마치고 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이 또 한번 주장을 맡아 여자 배구대표팀의 중심에 섭니다.
[김연경/한-태 여자배구 올스타 : " 저는 한국팬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서 이번 자리를 통해 많은 한국 팬들이 오셔서 저를 보러 오시고 여자배구를 많이 보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V리그 올스타전 때마다 다양한 끼를 발산했던 세터 이다영은 이번에도 깜짝 세리머니를 준비중입니다.
비록 올스타전이긴 하지만 한국 여자배구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라 만반의 준비도 모두 마쳤습니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올스타전은 경기 뒤, K-POP 콘서트까지 열리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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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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