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서 25톤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4.07 (01:29)
수정 2018.04.0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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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저녁 7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안산 분기점 부근에서 황 모(61)씨가 운전하던 25톤 트럭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황 씨가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동 장치가 가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황 씨가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동 장치가 가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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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고속도로서 25톤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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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7 01:29:29
- 수정2018-04-07 05:10:56
어제(6일) 저녁 7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안산 분기점 부근에서 황 모(61)씨가 운전하던 25톤 트럭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황 씨가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동 장치가 가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황 씨가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동 장치가 가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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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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