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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8.04.07 (06:58) 수정 2018.04.07 (07:3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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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4년 선고…“권한 남용·책임 전가”

국정 혼란을 야기하고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에서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 원의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이 권한을 남용했고 반성하는 모습 대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출연금·블랙리스트 ‘유죄’…“승계 청탁 인정 안 돼”

박 전 대통령의 1심 재판에서는 기업들에게 미르·K 재단에 출연금을 내도록 압박한 혐의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대해 박 전 대통령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삼성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부정청탁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안종범 ‘업무 수첩’ 인정…‘항소할 듯’

국정농단 사건의 결정적 역할을 했던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업무 수첩이 이번 재판에서도 증거로 인정받았습니다. 선고 이후 박 전 대통령 측과 검찰 모두 항소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주사제 나눠쓰기 때문에”…25년 동안 묵인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사건은 주사제 나눠쓰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료진은 20여 년 동안 이 같은 관행을 묵인해 왔습니다.

‘바람 강해’ 쌀쌀…서울 낮 기온 9도

주말인 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9도 등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 입력 2018-04-07 06:58:29
    • 수정2018-04-07 07: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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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4년 선고…“권한 남용·책임 전가”

국정 혼란을 야기하고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에서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 원의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이 권한을 남용했고 반성하는 모습 대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출연금·블랙리스트 ‘유죄’…“승계 청탁 인정 안 돼”

박 전 대통령의 1심 재판에서는 기업들에게 미르·K 재단에 출연금을 내도록 압박한 혐의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대해 박 전 대통령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삼성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부정청탁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안종범 ‘업무 수첩’ 인정…‘항소할 듯’

국정농단 사건의 결정적 역할을 했던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업무 수첩이 이번 재판에서도 증거로 인정받았습니다. 선고 이후 박 전 대통령 측과 검찰 모두 항소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주사제 나눠쓰기 때문에”…25년 동안 묵인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사건은 주사제 나눠쓰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료진은 20여 년 동안 이 같은 관행을 묵인해 왔습니다.

‘바람 강해’ 쌀쌀…서울 낮 기온 9도

주말인 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9도 등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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