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통신 실무회담…정상 간 ‘핫라인’ 논의

입력 2018.04.07 (07:16) 수정 2018.04.07 (1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북 통신 실무회담이 오늘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통신 실무회담에서 남북은 정상회담 전 갖기로 했던 핫라인 통화와 관련해 기술적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판문점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북 통신 실무회담…정상 간 ‘핫라인’ 논의
    • 입력 2018-04-07 07:23:27
    • 수정2018-04-07 19:14:19
    뉴스광장
남북 통신 실무회담이 오늘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통신 실무회담에서 남북은 정상회담 전 갖기로 했던 핫라인 통화와 관련해 기술적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판문점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