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추신수, 토론토전서 3G 연속 홈런 폭발
입력 2018.04.07 (11:48)
수정 2018.04.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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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36)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8-0으로 뒤진 6회말 1사 상황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한점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체인지업을 힘껏 잡아당겨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앞선 두 타석에서는 각각 헛스윙 삼진,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8-0으로 뒤진 6회말 1사 상황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한점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체인지업을 힘껏 잡아당겨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앞선 두 타석에서는 각각 헛스윙 삼진,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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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추트레인’ 추신수, 토론토전서 3G 연속 홈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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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7 11:48:18
- 수정2018-04-07 11:50:46
미국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36)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8-0으로 뒤진 6회말 1사 상황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한점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체인지업을 힘껏 잡아당겨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앞선 두 타석에서는 각각 헛스윙 삼진,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8-0으로 뒤진 6회말 1사 상황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한점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체인지업을 힘껏 잡아당겨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앞선 두 타석에서는 각각 헛스윙 삼진,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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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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