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무죄”…곳곳에서 보수단체 집회
입력 2018.04.07 (17:00)
수정 2018.04.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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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선고 다음날인 오늘, 보수단체 집회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애국당 산하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는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박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3천 명 규모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태극기시민혁명 국민운동본부와 태극기 행동본부도 같은 시각, 광화문 일대 등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결과를 비난했습니다.
대한애국당 산하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는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박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3천 명 규모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태극기시민혁명 국민운동본부와 태극기 행동본부도 같은 시각, 광화문 일대 등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결과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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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무죄”…곳곳에서 보수단체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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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7 17:01:13
- 수정2018-04-07 17:09:35
박근혜 전 대통령 선고 다음날인 오늘, 보수단체 집회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애국당 산하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는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박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3천 명 규모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태극기시민혁명 국민운동본부와 태극기 행동본부도 같은 시각, 광화문 일대 등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결과를 비난했습니다.
대한애국당 산하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는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박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3천 명 규모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태극기시민혁명 국민운동본부와 태극기 행동본부도 같은 시각, 광화문 일대 등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결과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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