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삼지연관현악단에 악기 선물
입력 2018.04.07 (17:05)
수정 2018.04.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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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방남해 두 차례 공연한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악기를 선물했다고, 북한 라디오매체 평양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평양방송은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관현악단에 악기를 보내줬고, 어제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매체는 또 삼지연관현악단이 갓 태어난 악단이며, 김정은 위원장은 이 악단의 창설자이자 총지휘자라고 소개해, 해당 악단이 평창올림픽 직전에 만들어졌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평양방송은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관현악단에 악기를 보내줬고, 어제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매체는 또 삼지연관현악단이 갓 태어난 악단이며, 김정은 위원장은 이 악단의 창설자이자 총지휘자라고 소개해, 해당 악단이 평창올림픽 직전에 만들어졌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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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삼지연관현악단에 악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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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7 17:07:07
- 수정2018-04-07 17:11:13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방남해 두 차례 공연한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악기를 선물했다고, 북한 라디오매체 평양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평양방송은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관현악단에 악기를 보내줬고, 어제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매체는 또 삼지연관현악단이 갓 태어난 악단이며, 김정은 위원장은 이 악단의 창설자이자 총지휘자라고 소개해, 해당 악단이 평창올림픽 직전에 만들어졌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평양방송은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관현악단에 악기를 보내줬고, 어제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매체는 또 삼지연관현악단이 갓 태어난 악단이며, 김정은 위원장은 이 악단의 창설자이자 총지휘자라고 소개해, 해당 악단이 평창올림픽 직전에 만들어졌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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