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충돌’…7명 사망·4백여 명 부상

입력 2018.04.07 (17:05) 수정 2018.04.07 (1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보안장벽 인근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이스라엘군이 충돌해, 7명이 숨지고 4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팔레스타인인 2만 명이 타이어에 불을 붙이고 돌을 던지며 보안장벽에 접근했고, 이스라엘군이 시위대를 실탄 등으로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상자가 많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자지구 ‘충돌’…7명 사망·4백여 명 부상
    • 입력 2018-04-07 17:07:07
    • 수정2018-04-07 17:11:13
    뉴스 5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보안장벽 인근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이스라엘군이 충돌해, 7명이 숨지고 4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팔레스타인인 2만 명이 타이어에 불을 붙이고 돌을 던지며 보안장벽에 접근했고, 이스라엘군이 시위대를 실탄 등으로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상자가 많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