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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남북·북미 관계 급물살…한반도 어디로
남북 정상간 ‘핫라인’ 설치 논의…통신 실무회담 한 차례 더 연다
입력 2018.04.07 (18:58) 수정 2018.04.07 (19:1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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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정상 간 직통전화 즉 핫라인을 설치하기 위한 실무 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담에선 통신 시설 설치 방식과 장소 등 구체적 준비와 관련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북 통신 실무회담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2시간 50분 동안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됐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만남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남북 정상회담 전 핫라인 통화 합의'에 따른 기술적 준비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도·감청 방지 대책과 장소 등 핫라인 설치를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구체적인 설치 장소와 관련해 청와대는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무실에 직통 전화기를 놓는 방안을 검토해 왔습니다.

남북 정상 간 첫 통화 시기는 오는 18일쯤 열릴 예정인 고위급 회담에서 논의될 것이라는 게 청와대 설명입니다.

통신 실무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산하 운영 지원분과 소속 실무자 등 3명이 참석했으며 북측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맡은 인사들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은 조만간 한 차례 더 실무 회담을 갖고 핫라인 개설 관련 논의를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남북 정상간 ‘핫라인’ 설치 논의…통신 실무회담 한 차례 더 연다
    • 입력 2018-04-07 18:59:50
    • 수정2018-04-07 19:13:54
    뉴스 7
[앵커]

남북 정상 간 직통전화 즉 핫라인을 설치하기 위한 실무 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담에선 통신 시설 설치 방식과 장소 등 구체적 준비와 관련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북 통신 실무회담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2시간 50분 동안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됐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만남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남북 정상회담 전 핫라인 통화 합의'에 따른 기술적 준비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도·감청 방지 대책과 장소 등 핫라인 설치를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구체적인 설치 장소와 관련해 청와대는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무실에 직통 전화기를 놓는 방안을 검토해 왔습니다.

남북 정상 간 첫 통화 시기는 오는 18일쯤 열릴 예정인 고위급 회담에서 논의될 것이라는 게 청와대 설명입니다.

통신 실무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산하 운영 지원분과 소속 실무자 등 3명이 참석했으며 북측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맡은 인사들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은 조만간 한 차례 더 실무 회담을 갖고 핫라인 개설 관련 논의를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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