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해임 수준 아냐”…金 “정책 업무 보좌”
입력 2018.04.09 (23:14)
수정 2018.04.09 (23: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김기식 금감원장의 해외 출장 건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 부족하기는 해도 해임할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기식 금감원장은 의원 시절 비서와 인턴 구분 없이 부처별 담당자를 운영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김기식 금감원장은 의원 시절 비서와 인턴 구분 없이 부처별 담당자를 운영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靑 “해임 수준 아냐”…金 “정책 업무 보좌”
-
- 입력 2018-04-09 23:15:45
- 수정2018-04-09 23:31:48

청와대는 김기식 금감원장의 해외 출장 건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 부족하기는 해도 해임할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기식 금감원장은 의원 시절 비서와 인턴 구분 없이 부처별 담당자를 운영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김기식 금감원장은 의원 시절 비서와 인턴 구분 없이 부처별 담당자를 운영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