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마을 성폭행범 징역 10년~15년 확정
입력 2018.04.10 (21:44)
수정 2018.04.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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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오늘(10일) 2016년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여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 3명에게 공모를 인정하고 중형을 확정했습니다.
39살 김 모 씨는 징역 15년이, 공범인 35살 이 모 씨는 징역 12년, 50살 박 모 씨는 징역 10년이 최종 선고됐습니다.
39살 김 모 씨는 징역 15년이, 공범인 35살 이 모 씨는 징역 12년, 50살 박 모 씨는 징역 10년이 최종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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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섬마을 성폭행범 징역 10년~1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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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0 21:45:49
- 수정2018-04-10 21:51:54
대법원은 오늘(10일) 2016년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여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 3명에게 공모를 인정하고 중형을 확정했습니다.
39살 김 모 씨는 징역 15년이, 공범인 35살 이 모 씨는 징역 12년, 50살 박 모 씨는 징역 10년이 최종 선고됐습니다.
39살 김 모 씨는 징역 15년이, 공범인 35살 이 모 씨는 징역 12년, 50살 박 모 씨는 징역 10년이 최종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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