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3D 프린터로 만든 ‘강철 교량’
입력 2018.04.11 (10:55)
수정 2018.04.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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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한 스타트업 업체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강철 교량을 건설했습니다.
산업용 로봇 4개와 용접기, 용접용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만든 3D 프린터로 6개월간 제작한 결과물입니다.
길이가 약 12.5m, 너비는 6.3m로, 스테인리스 스틸 4.5t이 들어갔습니다.
다리는 몇 차례 안전성 시험을 거쳐 내년 초 암스테르담 운하에 설치될 예정인데요.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고 보행자 수를 감지하는 모니터링 센서도 장착될 거라고 합니다.
산업용 로봇 4개와 용접기, 용접용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만든 3D 프린터로 6개월간 제작한 결과물입니다.
길이가 약 12.5m, 너비는 6.3m로, 스테인리스 스틸 4.5t이 들어갔습니다.
다리는 몇 차례 안전성 시험을 거쳐 내년 초 암스테르담 운하에 설치될 예정인데요.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고 보행자 수를 감지하는 모니터링 센서도 장착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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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3D 프린터로 만든 ‘강철 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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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1 10:56:45
- 수정2018-04-11 11:06:22
네덜란드의 한 스타트업 업체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강철 교량을 건설했습니다.
산업용 로봇 4개와 용접기, 용접용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만든 3D 프린터로 6개월간 제작한 결과물입니다.
길이가 약 12.5m, 너비는 6.3m로, 스테인리스 스틸 4.5t이 들어갔습니다.
다리는 몇 차례 안전성 시험을 거쳐 내년 초 암스테르담 운하에 설치될 예정인데요.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고 보행자 수를 감지하는 모니터링 센서도 장착될 거라고 합니다.
산업용 로봇 4개와 용접기, 용접용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만든 3D 프린터로 6개월간 제작한 결과물입니다.
길이가 약 12.5m, 너비는 6.3m로, 스테인리스 스틸 4.5t이 들어갔습니다.
다리는 몇 차례 안전성 시험을 거쳐 내년 초 암스테르담 운하에 설치될 예정인데요.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고 보행자 수를 감지하는 모니터링 센서도 장착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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