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6주년’ 사설 ‘군사 업적’ 강조…‘핵’ 언급은 사라져
입력 2018.04.11 (12:05)
수정 2018.04.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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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추대 6주년을 맞아 김 위원장의 군사적 업적 등을 찬양하고 사회주의 체제 결속을 강조하는 특별 사설을 실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 사설에서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은 혁명 무력, 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력이 북한을 군사 강국의 전열에 올려세웠다고 추켜세웠습니다.
그러나 예전 사설과 달리 이번 사설에서는 '핵'과 관련된 언급이 없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 사설에서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은 혁명 무력, 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력이 북한을 군사 강국의 전열에 올려세웠다고 추켜세웠습니다.
그러나 예전 사설과 달리 이번 사설에서는 '핵'과 관련된 언급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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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6주년’ 사설 ‘군사 업적’ 강조…‘핵’ 언급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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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1 12:06:56
- 수정2018-04-11 13:04:44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추대 6주년을 맞아 김 위원장의 군사적 업적 등을 찬양하고 사회주의 체제 결속을 강조하는 특별 사설을 실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 사설에서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은 혁명 무력, 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력이 북한을 군사 강국의 전열에 올려세웠다고 추켜세웠습니다.
그러나 예전 사설과 달리 이번 사설에서는 '핵'과 관련된 언급이 없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 사설에서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은 혁명 무력, 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력이 북한을 군사 강국의 전열에 올려세웠다고 추켜세웠습니다.
그러나 예전 사설과 달리 이번 사설에서는 '핵'과 관련된 언급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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