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수영장 왜 가요?” 쌍둥이 형제의 물놀이

입력 2018.04.11 (20:44) 수정 2018.04.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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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고인 물에서 수영을 하고 물장구도 치는 꼬마들!

엄마가 뿌려주는 물벼락이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짜릿함을 안겨주나 봅니다.

수영장 대신 집 베란다에서 신나게 노는 꼬마들! 인도네시아에 사는 '케네스와 켄조' 쌍둥이 형제인데요.

쌍둥이 엄마가 형제가 노는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별한 장난감이 없어도 둘만 있으면 절대 지루할 틈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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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수영장 왜 가요?” 쌍둥이 형제의 물놀이
    • 입력 2018-04-11 20:03:22
    • 수정2018-04-11 20:48:31
    글로벌24
바닥에 고인 물에서 수영을 하고 물장구도 치는 꼬마들!

엄마가 뿌려주는 물벼락이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짜릿함을 안겨주나 봅니다.

수영장 대신 집 베란다에서 신나게 노는 꼬마들! 인도네시아에 사는 '케네스와 켄조' 쌍둥이 형제인데요.

쌍둥이 엄마가 형제가 노는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별한 장난감이 없어도 둘만 있으면 절대 지루할 틈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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