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비핵화 통한 평화 정착 이견 없어”

입력 2018.04.13 (23:13) 수정 2018.04.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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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과 만나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 목표에 이견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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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비핵화 통한 평화 정착 이견 없어”
    • 입력 2018-04-13 23:14:56
    • 수정2018-04-13 2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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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과 만나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 목표에 이견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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