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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상회담 장소 날짜 미정”…매티스 “비핵화 바른 길”
입력 2018.04.14 (09:34) 수정 2018.04.14 (09:4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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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멋진 회담이 될 것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 이렇게 기대감을 나타낸 가운데, 회담 장소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미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바른 길로 가는 중이라고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피력했습니다.

[매티스/美 국방장관 :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바른 길로 가는 중일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낙관합니다."]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협상을 통한 해결로 이끌어 내는 일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외교가 가장 선두에 있다면서 대북 제재와 압박 작전이 주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매티스/美 국방장관 : "다가오는 정상회담은 압박 작전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압박 작전을 했기 때문입니다. 문 대통령은 압박 작전이 북한을 협상으로 이끌었다고 믿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최근 몇 주간 북미 간 끊임없는 접촉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준비하려면 충분한 의사 소통은 당연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북미 정상회담 장소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다음 주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 간 미일 정상회담 의제도 북한 핵 문제에 집중될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은 전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美 “정상회담 장소 날짜 미정”…매티스 “비핵화 바른 길”
    • 입력 2018-04-14 09:36:28
    • 수정2018-04-14 09:41:36
    930뉴스
[앵커]

"멋진 회담이 될 것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 이렇게 기대감을 나타낸 가운데, 회담 장소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미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바른 길로 가는 중이라고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피력했습니다.

[매티스/美 국방장관 :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바른 길로 가는 중일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낙관합니다."]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협상을 통한 해결로 이끌어 내는 일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외교가 가장 선두에 있다면서 대북 제재와 압박 작전이 주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매티스/美 국방장관 : "다가오는 정상회담은 압박 작전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압박 작전을 했기 때문입니다. 문 대통령은 압박 작전이 북한을 협상으로 이끌었다고 믿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최근 몇 주간 북미 간 끊임없는 접촉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준비하려면 충분한 의사 소통은 당연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북미 정상회담 장소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다음 주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 간 미일 정상회담 의제도 북한 핵 문제에 집중될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은 전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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