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봄총각’ 1박2일

입력 2018.04.14 (13:45) 수정 2018.04.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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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이 세계최대 벛꽃축제 ‘진해군항제’에 출격한다. 그런 가운데 활짝 만개한 봄총각으로 깜짝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로 벚꽃 구경을 떠난 봄나들이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봄기운이 만연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로 벚꽃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진해군항제의 상징 경화역에서 제황산근린공원까지 진해의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은 봄기운 솔솔 풍기는 36만 그루의 벚꽃나무와 진해군항제 모습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은 삽시간에 구름인파를 운집한 시민들과 함께 즉석에서 ‘1박 2일’ 인기 투표를 진행, 그들의 픽(Pick)이 되기 위한 멤버들의 필사적인 자기 어필과 선거운동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KBS2 ‘1박 2일’ 제작진은 “벚꽃이 만연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로 떠난 봄나들이를 통해 봄 여행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라며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자기 어필은 물론 선출의 판세를 뒤엎는 깜짝 반전이 쉴 새 없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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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 봄총각’ 1박2일
    • 입력 2018-04-14 13:45:44
    • 수정2018-04-14 13:58:53
    TV특종
‘1박 2일’ 멤버들이 세계최대 벛꽃축제 ‘진해군항제’에 출격한다. 그런 가운데 활짝 만개한 봄총각으로 깜짝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로 벚꽃 구경을 떠난 봄나들이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봄기운이 만연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로 벚꽃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진해군항제의 상징 경화역에서 제황산근린공원까지 진해의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은 봄기운 솔솔 풍기는 36만 그루의 벚꽃나무와 진해군항제 모습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은 삽시간에 구름인파를 운집한 시민들과 함께 즉석에서 ‘1박 2일’ 인기 투표를 진행, 그들의 픽(Pick)이 되기 위한 멤버들의 필사적인 자기 어필과 선거운동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KBS2 ‘1박 2일’ 제작진은 “벚꽃이 만연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로 떠난 봄나들이를 통해 봄 여행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라며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자기 어필은 물론 선출의 판세를 뒤엎는 깜짝 반전이 쉴 새 없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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