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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서방 시리아 공습에 “필요한 조치…지지한다”
입력 2018.04.14 (19:43) 수정 2018.04.14 (20:05) 국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4일(현지시각)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시리아 공습에 대해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에 경고하기 위한 필요하고 적절한 조치"라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동맹국인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책임을 다한 것을 지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시리아 정권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국민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국제적인 금지 조약이 지켜지도록 싸워야 한다"면서 "독일은 이를 지지하기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앞서 메르켈 총리는 지난 12일 "독일은 동맹국을 도울 준비가 돼 있지만, 군사적인 행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군사적인 행동을 한다면 독일은 비군사적으로 도울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메르켈, 서방 시리아 공습에 “필요한 조치…지지한다”
    • 입력 2018-04-14 19:43:38
    • 수정2018-04-14 20:05:08
    국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4일(현지시각)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시리아 공습에 대해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에 경고하기 위한 필요하고 적절한 조치"라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동맹국인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책임을 다한 것을 지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시리아 정권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국민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국제적인 금지 조약이 지켜지도록 싸워야 한다"면서 "독일은 이를 지지하기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앞서 메르켈 총리는 지난 12일 "독일은 동맹국을 도울 준비가 돼 있지만, 군사적인 행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군사적인 행동을 한다면 독일은 비군사적으로 도울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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