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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16 세월호 참사 4년…‘국가배상책임’ 인정
“잊지 않겠습니다”…서울 도심서 세월호 4주기 추모 행사
입력 2018.04.14 (20:17) 수정 2018.04.14 (20:25) 사회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와 광화문 광장에서 추모 행사가 잇달아 열렸다.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1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을 출발해 광화문 광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교사-청소년 도보 행진,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를 진행했다.

[연관 기사] [포토] 광화문 광장을 물들인 노란 물결…‘세월호 4주기’ 행사

행진 대열이 광화문 광장에 도착할 무렵에는 4·16연대, 4.16 가족협의회, 세월호 참사 4주기 대학생준비위원회(대학생준비위)가 공동으로 기획한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가 열렸다.

오후 2시 30분에는 '진실의 봄을 만드는 우리들의 약속'을 주제로 대학생 대회를 열어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등을 촉구했고, 이어 참가자들이 리본 모양으로 서서 세월호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노란 리본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이어 오후 7시에는 본 행사인 '4월 16일 약속 다짐 문화제'가 열렸다. 이상은·임정득·전인권 등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고, 4·16 가족 합창단도 무대에 올랐다.

이와 함께 광화문광장에는 세월호 사고 4주기를 맞아 여러 부대 행사와 전시 등이 기획됐다. 이순신 동상 앞에는 단원고 피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기리는 시, 사고 관련 만화·사진 등이 전시되는 ‘4·16 기억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 “잊지 않겠습니다”…서울 도심서 세월호 4주기 추모 행사
    • 입력 2018-04-14 20:17:40
    • 수정2018-04-14 20:25:34
    사회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와 광화문 광장에서 추모 행사가 잇달아 열렸다.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1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을 출발해 광화문 광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교사-청소년 도보 행진,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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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대열이 광화문 광장에 도착할 무렵에는 4·16연대, 4.16 가족협의회, 세월호 참사 4주기 대학생준비위원회(대학생준비위)가 공동으로 기획한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가 열렸다.

오후 2시 30분에는 '진실의 봄을 만드는 우리들의 약속'을 주제로 대학생 대회를 열어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등을 촉구했고, 이어 참가자들이 리본 모양으로 서서 세월호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노란 리본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이어 오후 7시에는 본 행사인 '4월 16일 약속 다짐 문화제'가 열렸다. 이상은·임정득·전인권 등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고, 4·16 가족 합창단도 무대에 올랐다.

이와 함께 광화문광장에는 세월호 사고 4주기를 맞아 여러 부대 행사와 전시 등이 기획됐다. 이순신 동상 앞에는 단원고 피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기리는 시, 사고 관련 만화·사진 등이 전시되는 ‘4·16 기억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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