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지역 한 공관장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의 문재인 대통령 사진에 욕설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외교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6일 아시아 지역 현직 대사 A씨가 SNS상의 문 대통령 사진에 욕설 댓글을 달았다는 보도에 대해 "관련 언론 보도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최근 관련 제보를 받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외교부 당국자는 16일 아시아 지역 현직 대사 A씨가 SNS상의 문 대통령 사진에 욕설 댓글을 달았다는 보도에 대해 "관련 언론 보도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최근 관련 제보를 받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직대사 SNS 욕설댓글 의혹…외교부 “사실관계 파악중”
-
- 입력 2018-04-17 00:01:53

아시아 지역 한 공관장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의 문재인 대통령 사진에 욕설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외교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6일 아시아 지역 현직 대사 A씨가 SNS상의 문 대통령 사진에 욕설 댓글을 달았다는 보도에 대해 "관련 언론 보도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최근 관련 제보를 받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외교부 당국자는 16일 아시아 지역 현직 대사 A씨가 SNS상의 문 대통령 사진에 욕설 댓글을 달았다는 보도에 대해 "관련 언론 보도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최근 관련 제보를 받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
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김기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