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대전서 중앙위 전진대회 개최…지방선거 필승 다짐
입력 2018.04.17 (08:04)
수정 2018.04.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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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17일(오늘)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중앙위원회 한마음 필승 전진대회'를 열고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진다.
이날 전진대회에는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함께 전국 중앙위원 등 6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당 소속 지방선거 후보자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당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 투쟁본부 주관으로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를 열고 여권이 추진하는 개헌안 등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날 전진대회에는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함께 전국 중앙위원 등 6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당 소속 지방선거 후보자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당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 투쟁본부 주관으로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를 열고 여권이 추진하는 개헌안 등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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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대전서 중앙위 전진대회 개최…지방선거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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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7 08:04:57
- 수정2018-04-17 08:06:07
자유한국당은 17일(오늘)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중앙위원회 한마음 필승 전진대회'를 열고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진다.
이날 전진대회에는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함께 전국 중앙위원 등 6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당 소속 지방선거 후보자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당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 투쟁본부 주관으로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를 열고 여권이 추진하는 개헌안 등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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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진대회에는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함께 전국 중앙위원 등 6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당 소속 지방선거 후보자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당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 투쟁본부 주관으로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를 열고 여권이 추진하는 개헌안 등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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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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