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아베 내일 미일 정상회담
입력 2018.04.17 (08:44)
수정 2018.04.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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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내일부터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의 초점이 북미 정상회담 준비에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미일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무역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질 뿐 아니라 북한과의 회담을 위한 준비에 주로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미일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무역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질 뿐 아니라 북한과의 회담을 위한 준비에 주로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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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아베 내일 미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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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7 08:48:00
- 수정2018-04-17 09:01:16
미국 백악관은 내일부터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의 초점이 북미 정상회담 준비에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미일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무역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질 뿐 아니라 북한과의 회담을 위한 준비에 주로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미일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무역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질 뿐 아니라 북한과의 회담을 위한 준비에 주로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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