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 정오 공개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오늘 정오부터 정상회담과 관련한 각종 속보와 자료를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공개합니다.

준비위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난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와 의의를 되짚어 보고,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진행 상황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뉴스룸'을 통해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일 배포되는 모든 사진과 온라인 생중계 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