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15분쯤 제주시 이도일동의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내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튀김 요리를 준비하던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과열된 기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내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튀김 요리를 준비하던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과열된 기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시 이도일동 유흥주점서 불…천 백여만 원 피해
-
- 입력 2018-04-18 02:09:58
어젯밤 10시 15분쯤 제주시 이도일동의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내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튀김 요리를 준비하던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과열된 기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내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튀김 요리를 준비하던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과열된 기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민경 기자 pmg@kbs.co.kr
박민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