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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재무장관 “북한 국제 금융망 접근 차단, 최대압박 지속”
입력 2018.04.19 (00:24) 수정 2018.04.19 (00:43) 국제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의 유령회사를 통한 국제 금융 시스템 접근을 규탄하고 최대의 대북 경제적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G7 재무장관들은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이 국제 제재를 위반하고 유령회사를 이용해 국제 금융 시스템에 접근하는 것을 우려한다"며 북한의 불법적인 금융거래 차단과 통제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G7 금융기관은 북한의 불법 활동에 맞서 싸우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른 나라들도 북한 기관을 위한 금융거래를 처리하지 않도록 경계하고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7 재무장관들은 이어 "우리는 북한에 최대한의 경제적 압박을 가하기 위해 지속해서 조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 G7 재무장관 “북한 국제 금융망 접근 차단, 최대압박 지속”
    • 입력 2018-04-19 00:24:23
    • 수정2018-04-19 00:43:10
    국제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의 유령회사를 통한 국제 금융 시스템 접근을 규탄하고 최대의 대북 경제적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G7 재무장관들은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이 국제 제재를 위반하고 유령회사를 이용해 국제 금융 시스템에 접근하는 것을 우려한다"며 북한의 불법적인 금융거래 차단과 통제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G7 금융기관은 북한의 불법 활동에 맞서 싸우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른 나라들도 북한 기관을 위한 금융거래를 처리하지 않도록 경계하고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7 재무장관들은 이어 "우리는 북한에 최대한의 경제적 압박을 가하기 위해 지속해서 조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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