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11시 55분쯤 전북 고창군 대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닭 3만여 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축사 8동 1438㎡가 불에 타 3억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고창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닭 3만여 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축사 8동 1438㎡가 불에 타 3억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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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 양계장에서 불…닭 3만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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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9 05:28:30
어제(18일) 오후 11시 55분쯤 전북 고창군 대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닭 3만여 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축사 8동 1438㎡가 불에 타 3억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고창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닭 3만여 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축사 8동 1438㎡가 불에 타 3억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고창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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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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