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의자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4.19 (05:28)
수정 2018.04.1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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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밤 11시 44분쯤 인천 서구 오류동의 철제 의자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컨테이너 등이 불에 탔다.
소방 관계자는 "불에 탄 철제 의자를 치우는 등 잔화 정리가 오래 걸린다"며 "작업이 끝나면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컨테이너 등이 불에 탔다.
소방 관계자는 "불에 탄 철제 의자를 치우는 등 잔화 정리가 오래 걸린다"며 "작업이 끝나면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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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의자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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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9 05:28:30
- 수정2018-04-19 05:55:13
어제(18일) 밤 11시 44분쯤 인천 서구 오류동의 철제 의자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컨테이너 등이 불에 탔다.
소방 관계자는 "불에 탄 철제 의자를 치우는 등 잔화 정리가 오래 걸린다"며 "작업이 끝나면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컨테이너 등이 불에 탔다.
소방 관계자는 "불에 탄 철제 의자를 치우는 등 잔화 정리가 오래 걸린다"며 "작업이 끝나면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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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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