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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인 투수 윤성빈 “윤성빈을 넘겠다”
입력 2018.04.19 (06:56) 수정 2018.04.19 (07:0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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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 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아닌 프로야구 신인 투수 윤성빈이 최근 좋은 활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렇게 동명이인 선수들의 활약이 스포츠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성빈이란 이름 세 글자에, 아이언맨 마스크까지 썼지만, 스켈레톤이 아니라 야구 선수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윤성빈입니다."]

롯데 투수 윤성빈은 시속 150km의 강속구에 평균 자책점 3점대 활약으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이제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도 스켈레톤이 아닌 롯데 윤성빈이 먼저 나올 정도입니다.

["(검색 순위) 보셨어요? 봤습니다."]

[윤성빈/롯데 : "인지도는 윤성빈 스켈레톤 선수가 더 위에 있을지 몰라도, (검색순위는) 아직 제가 위에 있으니까, 계속 이렇게 검색어 위에 있으려고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올림픽 개막 전 롯데 윤성빈이 스켈레톤의 윤성빈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등, 같은 이름의 두 선수는 서로를 격려하고 자극하는 존재입니다.

[윤성빈/롯데 : "롯데 윤성빈입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 도전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 좋은결과 바라겠습니다. 윤성빈 화이팅!"]

최근 영화 아이언맨 주연 배우의 초대를 받아 직접 만나기도 했던 올림픽 챔피언 윤성빈도 야구 선수 윤성빈을 응원했습니다.

[윤성빈/평창 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 : "(응원) 영상 덕에 제가 힘을 입었다고 생각하고, 저도 마찬가지로 (롯데 윤성빈 선수가) 잘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과 KT 내야수 정현, 빙속 여제 이상화와 KT 투수 이상화까지.

동명이인 스포츠 선수들의 활약이 색다른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프로야구 신인 투수 윤성빈 “윤성빈을 넘겠다”
    • 입력 2018-04-19 07:01:00
    • 수정2018-04-19 07:07:49
    뉴스광장 1부
[앵커]

평창 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아닌 프로야구 신인 투수 윤성빈이 최근 좋은 활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렇게 동명이인 선수들의 활약이 스포츠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성빈이란 이름 세 글자에, 아이언맨 마스크까지 썼지만, 스켈레톤이 아니라 야구 선수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윤성빈입니다."]

롯데 투수 윤성빈은 시속 150km의 강속구에 평균 자책점 3점대 활약으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이제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도 스켈레톤이 아닌 롯데 윤성빈이 먼저 나올 정도입니다.

["(검색 순위) 보셨어요? 봤습니다."]

[윤성빈/롯데 : "인지도는 윤성빈 스켈레톤 선수가 더 위에 있을지 몰라도, (검색순위는) 아직 제가 위에 있으니까, 계속 이렇게 검색어 위에 있으려고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올림픽 개막 전 롯데 윤성빈이 스켈레톤의 윤성빈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등, 같은 이름의 두 선수는 서로를 격려하고 자극하는 존재입니다.

[윤성빈/롯데 : "롯데 윤성빈입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 도전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 좋은결과 바라겠습니다. 윤성빈 화이팅!"]

최근 영화 아이언맨 주연 배우의 초대를 받아 직접 만나기도 했던 올림픽 챔피언 윤성빈도 야구 선수 윤성빈을 응원했습니다.

[윤성빈/평창 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 : "(응원) 영상 덕에 제가 힘을 입었다고 생각하고, 저도 마찬가지로 (롯데 윤성빈 선수가) 잘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과 KT 내야수 정현, 빙속 여제 이상화와 KT 투수 이상화까지.

동명이인 스포츠 선수들의 활약이 색다른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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