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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민주시민교육원’ 건립…원형 그대로 재현
입력 2018.04.19 (07:34) 수정 2018.04.19 (07:48) 뉴스광장(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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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들을 추모하고 안전 교육을 진행할 4.16민주시민교육원 건립 공사가 하반기부터 들어갑니다.

4.16기억교실도 당시 교실 모습 그대로 복원할 예정인데요,

아직 학교에 남아있는 고정물들은 방학 등을 활용해 모두 옮겨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책상과 각종 사무 집기가 바깥으로 나오고 내부가 깨끗이 비워졌습니다.

가칭 4.16민주시민교육원으로 리모델링하기 전 건물에 남아있던 교육청 집기를 모두 치웠습니다.

본격적인 내부 공사는 7월쯤 시작할 예정으로 시민 안전 강의를 위한 10여 개의 교육실과 강당이 들어섭니다.

4년 전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희생자들을 위해 임시대책본부를 운영했던 곳인 만큼 외관은 최대한 손대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재정/경기도교육감 : "4.16민주시민교육관 안전교육시설로 가장 적합한 건물...여러가지 상황들이 담겨있는 건물이기 때문에 리모델링하면서도 외부 공간 외형은 가급적 유지해나가는 게.."]

별관 건물에 임시로 운영중인 단원고 4.16기억교실은 재건축을 통해 완벽하게 재현할 계획입니다.

단원고에서 아직 옮겨 오지 못한 교실 문과 창문같은 고정물은 내년부터 방학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옮겨집니다.

[유기만/안산교육회복지원단 : "기억교실이 원형 그대로 재현하는게 가장 큰 목적인 만큼 가족들과 계속 협의해 교실이 주는 의미에 최대한 맞출 것."]

교육청은 오는 2020년 4.16기억교실과 민주시민교육원을 모두 완공한다는 목표며 운영은 안산시와 공동으로 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민아입니다.
  • ‘4.16민주시민교육원’ 건립…원형 그대로 재현
    • 입력 2018-04-19 07:36:27
    • 수정2018-04-19 07:48:28
    뉴스광장(경인)
[앵커]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들을 추모하고 안전 교육을 진행할 4.16민주시민교육원 건립 공사가 하반기부터 들어갑니다.

4.16기억교실도 당시 교실 모습 그대로 복원할 예정인데요,

아직 학교에 남아있는 고정물들은 방학 등을 활용해 모두 옮겨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책상과 각종 사무 집기가 바깥으로 나오고 내부가 깨끗이 비워졌습니다.

가칭 4.16민주시민교육원으로 리모델링하기 전 건물에 남아있던 교육청 집기를 모두 치웠습니다.

본격적인 내부 공사는 7월쯤 시작할 예정으로 시민 안전 강의를 위한 10여 개의 교육실과 강당이 들어섭니다.

4년 전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희생자들을 위해 임시대책본부를 운영했던 곳인 만큼 외관은 최대한 손대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재정/경기도교육감 : "4.16민주시민교육관 안전교육시설로 가장 적합한 건물...여러가지 상황들이 담겨있는 건물이기 때문에 리모델링하면서도 외부 공간 외형은 가급적 유지해나가는 게.."]

별관 건물에 임시로 운영중인 단원고 4.16기억교실은 재건축을 통해 완벽하게 재현할 계획입니다.

단원고에서 아직 옮겨 오지 못한 교실 문과 창문같은 고정물은 내년부터 방학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옮겨집니다.

[유기만/안산교육회복지원단 : "기억교실이 원형 그대로 재현하는게 가장 큰 목적인 만큼 가족들과 계속 협의해 교실이 주는 의미에 최대한 맞출 것."]

교육청은 오는 2020년 4.16기억교실과 민주시민교육원을 모두 완공한다는 목표며 운영은 안산시와 공동으로 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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