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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보라색 카펫…‘블루벨’ 만개
입력 2018.04.19 (09:46) 수정 2018.04.19 (09:5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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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에서 남쪽으로 차로 약 30분 거리에 할러보스 숲이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쯤이면 이 숲은 온통 보랏빛으로 변합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푸르게도 보이는데요,

그래서 이 숲은 보라색 카펫 또는 푸른 숲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숲 전체가 이렇게 신비한 보랏빛으로 변하는 건 일 년에 딱 한 번 바로 이맘 때 뿐입니다.

종모양의 꽃이 피는 다년초 블루벨이 4월에 만개하기 때문입니다.

쭉쭉 뻗은 오크나무들 아래 군생하며 블루벨은 강한 향기와 함께 대지 구석구석을 휘감아 돌며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금방이라도 어디선가 요정이 튀어나올 것 같은 이 고요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찾아 세계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목소리는 고요한 자연 속에서 저절로 잦아듭니다.

야생 블루벨과 어우러진 이 숲의 보랏빛 색채와 향기, 그리고 오크나무들 사이로 쏟아지는 빛의 조화에 방문객들은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 벨기에의 보라색 카펫…‘블루벨’ 만개
    • 입력 2018-04-19 09:48:47
    • 수정2018-04-19 09:54:03
    930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남쪽으로 차로 약 30분 거리에 할러보스 숲이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쯤이면 이 숲은 온통 보랏빛으로 변합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푸르게도 보이는데요,

그래서 이 숲은 보라색 카펫 또는 푸른 숲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숲 전체가 이렇게 신비한 보랏빛으로 변하는 건 일 년에 딱 한 번 바로 이맘 때 뿐입니다.

종모양의 꽃이 피는 다년초 블루벨이 4월에 만개하기 때문입니다.

쭉쭉 뻗은 오크나무들 아래 군생하며 블루벨은 강한 향기와 함께 대지 구석구석을 휘감아 돌며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금방이라도 어디선가 요정이 튀어나올 것 같은 이 고요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찾아 세계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목소리는 고요한 자연 속에서 저절로 잦아듭니다.

야생 블루벨과 어우러진 이 숲의 보랏빛 색채와 향기, 그리고 오크나무들 사이로 쏟아지는 빛의 조화에 방문객들은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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