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양화대교 밑에 청와대교”…청와대 변신 대작전

입력 2018.04.19 (10:12) 수정 2018.04.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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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광화문광장을 세종문화회관 쪽 인도와 연결·확장하는 개선안을 발표했다. "적절한 시기에 청와대를 떠나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에도 다시금 관심이 모이고 있다.

때마침 '우리동네 청와대'를 주제로 열린 '2018정림학생건축상' 공모전에서는 200여 팀이 응모해 경합을 벌였다. 대다수의 응모작들은 권력이 국민과 수평하게 소통하기를 요구하며 이를 건축과 도시설계에 담아냈다. 5개 팀의 대상 수상작 가운데 3개 팀 학생들을 만나 이들의 유쾌한 상상력을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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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4-19 10:12:16
    • 수정2018-04-20 09: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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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광화문광장을 세종문화회관 쪽 인도와 연결·확장하는 개선안을 발표했다. "적절한 시기에 청와대를 떠나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에도 다시금 관심이 모이고 있다.

때마침 '우리동네 청와대'를 주제로 열린 '2018정림학생건축상' 공모전에서는 200여 팀이 응모해 경합을 벌였다. 대다수의 응모작들은 권력이 국민과 수평하게 소통하기를 요구하며 이를 건축과 도시설계에 담아냈다. 5개 팀의 대상 수상작 가운데 3개 팀 학생들을 만나 이들의 유쾌한 상상력을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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