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평양·판문점, 북·미 정상회담 장소에서 제외”
입력 2018.04.19 (12:04)
수정 2018.04.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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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에서 평양과 판문점은 제외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미 정부 고위 관료의 발언을 인용해 백악관이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를 좁혀가고 있다면서 평양과 비무장지대(DMZ)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양새가 좋지 않은 문제가 있어 제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에서 어딘가를 택할 가능성도 남아는 있지만 이는 김 위원장에게 같은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미 정부 고위 관료의 발언을 인용해 백악관이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를 좁혀가고 있다면서 평양과 비무장지대(DMZ)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양새가 좋지 않은 문제가 있어 제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에서 어딘가를 택할 가능성도 남아는 있지만 이는 김 위원장에게 같은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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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언론 “평양·판문점, 북·미 정상회담 장소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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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9 12:05:28
- 수정2018-04-19 13:03:08
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에서 평양과 판문점은 제외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미 정부 고위 관료의 발언을 인용해 백악관이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를 좁혀가고 있다면서 평양과 비무장지대(DMZ)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양새가 좋지 않은 문제가 있어 제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에서 어딘가를 택할 가능성도 남아는 있지만 이는 김 위원장에게 같은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미 정부 고위 관료의 발언을 인용해 백악관이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를 좁혀가고 있다면서 평양과 비무장지대(DMZ)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양새가 좋지 않은 문제가 있어 제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에서 어딘가를 택할 가능성도 남아는 있지만 이는 김 위원장에게 같은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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