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4·19 묘지 참배…“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만들 것”
입력 2018.04.19 (12:08)
수정 2018.04.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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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4·19 혁명 58주년을 맞아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헌화와 분향 후 방명록에 "4·19 혁명의 정신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4·19 민주묘지에는 4·19 혁명 희생자 유가족 10여 명과 4월회 회장 및 고문 20여 명 등이 미리 도착해 대통령과 인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헌화와 분향 후 방명록에 "4·19 혁명의 정신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4·19 민주묘지에는 4·19 혁명 희생자 유가족 10여 명과 4월회 회장 및 고문 20여 명 등이 미리 도착해 대통령과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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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9 12: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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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4·19 혁명 58주년을 맞아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헌화와 분향 후 방명록에 "4·19 혁명의 정신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4·19 민주묘지에는 4·19 혁명 희생자 유가족 10여 명과 4월회 회장 및 고문 20여 명 등이 미리 도착해 대통령과 인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헌화와 분향 후 방명록에 "4·19 혁명의 정신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4·19 민주묘지에는 4·19 혁명 희생자 유가족 10여 명과 4월회 회장 및 고문 20여 명 등이 미리 도착해 대통령과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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