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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아시아 경마회의 13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
입력 2018.04.19 (13:41) 수정 2018.04.22 (07:34) 연합뉴스
환태평양 경마 시행국의 정보 교류와 친선 도모, 경마 발전을 논의하는 아시아경마회의(ARC)가 1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경마공원과 코엑스,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IBIS강남앰배서더 등에서 제37회 ARC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ARC가 국내에서 열리는 건 세 번째로 1980년(제15회)과 2005년(제30회)에 이어 13년 만이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경마회의에는 경마를 시행하는 아시아권의 30여개국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마 산업 관련 주제를 다루는 한편 한국의 경마 산업 및 전통문화를 소개할 기회도 있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참석자가 600여명이 달하기 때문에 5박 6일 체류 기간 국제회의 개최에 따른 경제 유발 효과도 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5월 14일 오후 6시 코엑스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분과회의가 진행되고 18일 폐막식이 열린다.

분과회의에서는 불법 경마와 도핑을 막기 위한 대책과 아시아 경마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ARC는 전 세계에 한국 경마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한국이 아시아 경마의 중심으로 거듭날 기회의 장"이라면서 "성공적인 ARC 개최를 통해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고 국민에게 국제 스포츠로서 경마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마사회, 아시아 경마회의 13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
    • 입력 2018-04-19 13:41:27
    • 수정2018-04-22 07:34:21
    연합뉴스
환태평양 경마 시행국의 정보 교류와 친선 도모, 경마 발전을 논의하는 아시아경마회의(ARC)가 1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경마공원과 코엑스,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IBIS강남앰배서더 등에서 제37회 ARC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ARC가 국내에서 열리는 건 세 번째로 1980년(제15회)과 2005년(제30회)에 이어 13년 만이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경마회의에는 경마를 시행하는 아시아권의 30여개국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마 산업 관련 주제를 다루는 한편 한국의 경마 산업 및 전통문화를 소개할 기회도 있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참석자가 600여명이 달하기 때문에 5박 6일 체류 기간 국제회의 개최에 따른 경제 유발 효과도 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5월 14일 오후 6시 코엑스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분과회의가 진행되고 18일 폐막식이 열린다.

분과회의에서는 불법 경마와 도핑을 막기 위한 대책과 아시아 경마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ARC는 전 세계에 한국 경마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한국이 아시아 경마의 중심으로 거듭날 기회의 장"이라면서 "성공적인 ARC 개최를 통해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고 국민에게 국제 스포츠로서 경마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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