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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병원 심근경색 환자 음주 시술 의혹 감사
입력 2018.04.19 (16:08) 수정 2018.04.19 (17:24) 사회
당직 간호사들이 음주 후 응급 시술에 참여한 의혹이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강원대학교 병원이 내부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강원대학교 병원은 이달 안에 병원 감사위원회를 열고 2016년 12월 저녁 진행된 응급시술에 당직 간호사들이 술을 마시고 참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관련자 진술과 당시 자료 등을 바탕으로 내부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다.

강원대학교 병원은 해당 간호사들이 교수의 강압 때문에 술을 마신 것으로 허위 진술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음주시술 의혹을 제기한 교수는 직원들과의 마찰 때문에 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보직 해임됐다고 말했다.

앞서 KBS는 강원대학교 병원에서 2016년 12월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시술하는 과정에 당직 간호사들이 술을 마시고 참여했다는 병원관계자의 증언을 지난 18일 보도했다.
  • 강원대학교 병원 심근경색 환자 음주 시술 의혹 감사
    • 입력 2018-04-19 16:08:53
    • 수정2018-04-19 17:24:46
    사회
당직 간호사들이 음주 후 응급 시술에 참여한 의혹이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강원대학교 병원이 내부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강원대학교 병원은 이달 안에 병원 감사위원회를 열고 2016년 12월 저녁 진행된 응급시술에 당직 간호사들이 술을 마시고 참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관련자 진술과 당시 자료 등을 바탕으로 내부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다.

강원대학교 병원은 해당 간호사들이 교수의 강압 때문에 술을 마신 것으로 허위 진술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음주시술 의혹을 제기한 교수는 직원들과의 마찰 때문에 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보직 해임됐다고 말했다.

앞서 KBS는 강원대학교 병원에서 2016년 12월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시술하는 과정에 당직 간호사들이 술을 마시고 참여했다는 병원관계자의 증언을 지난 1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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