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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경수 출마 반갑게 생각…민주당, 특검 반대 이유 없어져”
입력 2018.04.19 (17:25) 수정 2018.04.19 (17:35) 정치
'드루킹 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경남 지사 출마를 선언한 데 대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김경수 의원의 출마를 반갑게 생각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홍 대표는 오늘(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제 민주당이 김기식 특검, 김경수 연루 의혹 드루킹 특검을 반대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이어 "(김경수 의원이) 출마하지 않으면 드루킹 사건을 인정하는 것이 될 것이고 출마하면 여론조작 사건이 선거기간 내내 회자될 것이기 때문에 며칠 동안 곤혹스러웠을 것"이라면서 "이제 김기식 뇌물사건, 드루킹 여론조작사건은 특검에 맡기고 정치권은 국회에서 국정조사와 6·13선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했다.
  • 홍준표 “김경수 출마 반갑게 생각…민주당, 특검 반대 이유 없어져”
    • 입력 2018-04-19 17:25:53
    • 수정2018-04-19 17:35:11
    정치
'드루킹 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경남 지사 출마를 선언한 데 대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김경수 의원의 출마를 반갑게 생각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홍 대표는 오늘(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제 민주당이 김기식 특검, 김경수 연루 의혹 드루킹 특검을 반대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이어 "(김경수 의원이) 출마하지 않으면 드루킹 사건을 인정하는 것이 될 것이고 출마하면 여론조작 사건이 선거기간 내내 회자될 것이기 때문에 며칠 동안 곤혹스러웠을 것"이라면서 "이제 김기식 뇌물사건, 드루킹 여론조작사건은 특검에 맡기고 정치권은 국회에서 국정조사와 6·13선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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